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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が揺れている
꽃이 흔들리고 있어
風が吹き荒れる
바람이 세차게 불어
次は何を差し出せば生きられる
다음은 무엇을 내놓으면 살 수 있을까
空高く烏のように
하늘 높이 새처럼
飛べない僕たちは
날 수 없는 우리들은
傷を引きずって歩いた.
상처를 안고서 걸었어
正しさと正しさがぶっかって
옳은 것과 옳은 것이 부딪쳐
あらたな翳を呼ぴ起こした
새로운 그늘을 불러일으켰어
僕の眼は真実を見たくって
내 눈으로 진실을 보고 싶다고
灯火を掲げ
등불을 내걸고
凍えるほどに虚ろな夜も
추위에 떨 정도로 하염없는 밤도
身を寄せ合えば朝は来るだろう
몸을 서로 맞대면 아침은 올 거야
僕らはなぜ傷つけ合うの
우리는 어째서 싸우는 걸까
いつまで…
언제까지…
同じ記憶練り返し歩くの
같은 기억을 반복하며 걷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