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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내일의 끝, - 下-

이전에 썼던 것들은 게시판 구조를 바꾸면서 데리고 오지 못했습니다 ^_^ 안울어요진짜안운다고

인상 깊었던 스샷만 올려두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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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운 얼굴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걸어온 그 길이 좋아요,
상처라는 것을 몰랐던 시대부터 수많은 고통을 겪고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약하면서도 강인한, 자랑스러운 아이테리스의 인류이자 역사입니다.
그러니... 무엇 하나 남지 않는 것보다는
무언가 하나라도 남기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신이 사라지고 시작된 인간의 시대 마지막 신의 신도에게 건네지는 악의없는 순수한 멸망이라니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근데 분명 같은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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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학자분이 이야기하니까 왤캐 웃길까요(+)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겠죠(ㅋㅋ)

싫단 뜻 아니고 좋단 뜻입니다.

우리가 세계에 각인시키려는 것은
인생을 건 연구의 성과이며
사랑의 증거이자 도전이며 이상이다.

치사량의 낭만으로 나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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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좀 중의적인 단어 같은데(전장을 거쳤고, 극복도 했고, 그게 너였던 것도 맞긴 함)
황금이 내내 던지던 주제를 생각하면 참 재미있단 말이죠

저 너머로 이르는 길Trail to the Heavens 을 걸고 내일의 끝 이야기 하더니
냅다 백은 던지고 콜라보는 또 에바(예아 오렌지ㅋㅋ)임

얘네 진짜 하고 싶은거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거 다 해줘 
오래 오래 살아서 이터널소켄과 요시펜 뭐 그런거 해달라고
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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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 뜬금 없지만 절렉공대가 생겼어요~
절렉은 칠흑때 파밍 다 돌고, 4년만인가? 그런데 그래도 몸이 꽤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
꽤 빠르게 폐정 넘어 갈락 말락 중인데
인셉션이 걱정이네요 여기서부턴 진짜 기억 안남
그런 기믹 있던가 수준임
웜홀도
그런 기믹 있던가 수준임
진심러브만기억남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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