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을 감는 자와 태허새
하얀 까마귀는 말했다「너는 선택받았습니다―“종말”의 시간까지,세상의 태엽을 감으십시오」첫 번째 종말은 순식간이었다, 네게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했다열 번째 종말은 괴로웠다, 우리들
하얀 까마귀는 말했다「너는 선택받았습니다―“종말”의 시간까지,세상의 태엽을 감으십시오」첫 번째 종말은 순식간이었다, 네게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했다열 번째 종말은 괴로웠다, 우리들
살짝 열린 문 너머에부서질 것 같은 세계가 있어아침이 오는 건지밤이 되는 건지헤매면서도 빛줄기는 흐트러지네소리가 부를 때까지만 조금 더 놀자꽃처럼 돌고 도는 시간을 반복하면서꿈은
주홍빛으로 물들어넌 무슨 생각을 했니?눈꺼풀 한가득 눈물을 머금고아름답다고 얼버무렸어의심할 바도 없이이런 날들이 계속되리라고계속 이렇게 생각했었어올려다본 하늘은 멀리, 저 멀리우릴
SAY 잔뜩 반짝이는반짝이는 별이 되어라운명의 문을 열어보자이젠 미래만을 바라보자살짝 거울 속을 들여다봤어살짝 주문을 걸며 나 자신을 응원해하지만 리허설 때면 뻣뻣하게 굳는 나고동
아직 말하지 마주문 같은 그 말"사랑" 이란 건날개처럼 가벼운 거야속삭여 줘아빠보다 부드러운 테너로사로잡을 각오가 있다면…백만 송이의장미의 침대에서파묻혀 꾸는 꿈보다도아름답게 난
Viens avec moi J'ai besoin de toi나하고 같이 가자 네가 필요해희미하게 울려 퍼지는 교회의 벨 소리기도를 바쳐 오늘을 배신해어두운 숲속을 헤매고단절의 벽의
드디어 드디어 14권이 정발돼서 다 봤던 우사괜...너무 띄엄띄엄 봤어서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저의 최애는 유리아였습니다. 왜냐면 저랑 연애관...? 인지... 스펙트럼인지
넷플릭스에서 이걸 내린다길래 부랴부랴 봤었습니다 진짜 미루고 미루다가 못볼뻔했네...재미있었어요 귀신이 나오긴 하는데 귀신영화 공포영화같진 않고 걍 슬픈영화같음...(내기준)유명한
ㅋㅋ.뭐더라? 트위터에서 재미있는 공포 드라마가 떴대서 봤습니다.전 오징어게임도 안 본 한국트랜드도태녀라서 진짜 재밌을까 싶었는데...아니나다를까 마지막화의 마지막 10분에 웃긴(
4월 11일에 봤었는데 이제서야 적네...정말 오랜만에 보고 온 영화관 영화였는데요... 아~~ 진짜 재미있게 봤음!!우주콤이 있는 사람이라 그냥 올타임 레전드 행복하게 감상했던
옛날부터 좋은 영화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언젠가는 봐야지~ 봐야지 했었는데 그렇게 4년? 정도가 지나고... 드디어 보게 됨정말 좋은 영화네요난 무엇보다도 계속 나오는 드뷔시 달빛
장르를 아무것도 모른 채로 봤었음그래서 그런가 아니 이런 내용이었다고? 의 연속이었던 작품이네요처음에는 트위터에서 한참을 쥐뜯고싸우길래 보카로 노래 위주 작품인가? 하고 봤는데 그
12월 31일 넷플에 들어온다길래 기다리다가 12시 땡 치자마자 본 햐꾸엠...재미있었어요이 작가는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네요나는 지를 본 이후에 본 거라 처음부터 노바크 목소리
음... 역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고등학생때 들은 지구과학 수업 이후로 지동설이라는 단어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들어봤었는데요 ㅋㅋ 이런단어 평소엔 들을 일 잘 없으니깐... 암
완결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서 읽어줬음애니화 된 이후로 수위가 점점 내려가더니 진짜~~ 순정만화같은 엔딩이 나서 뭔가... 섭섭하면서도 박수 칠 때 잘 떠났다 싶다왜 섭섭하냐
사실 초반부는 한 페이지에 대사가 너무 많아서 내가 읽는 템포가 느려가지고 지루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중반 이후부터가 진짜 진국...와 맛있다... 네우야코는 정말 좋은 CP임남캐가
재미있었음!범인이 누군지 중반부터 눈치채기 시작했지만 난 이런 내용 좋아해서...근데 치요의 그부분 보고 엥? 했던게 잊혀지질 않네 ㅋㅋㅋ 여기서 엥...?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내가 좋아하는 거 나온다! 외에 스토리는 그닥...소재 : 좋아하는것만 나옴근데 스토리 : 그렇게까지 재미있진 않음
왜 판중된걸까... 내가 본 BL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데...난 평화롭기만 한 이야기보다는 문제 많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여름의종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밖에 없다는 점에서 마음
레제가 최애입니다. 여기서 끝난거죠난 체인소맨 애니의 힘 많이 들어간 작화보다는 극장판 작화가 훨씬 취향이었고... 수영장 씬 너무 아름다웠음그리고 레제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