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연. 윤회. 영혼.
진 심 명 작
우울해서 인생 뭔가 싶을 때를 위해 아껴두고 있다가, 맠다하는 김에 겸사겸사 그냥 봐버렸고... 역시 아껴둘걸!!!!!!



인연을 소중히. 우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어쩌면 지금 이 생도 긴 윤회의 한 조각, 고리의 매듭 중 하나일지도 몰라요. 다음에는 어떤 매듭을 만들게 될까요. 그렇게 만들어진 하나의 고리는 어떤 모양과 색을 띄고 있을까요. 이전 생에도 이번 생에도 다음 생에도 알 길은 없겠지만, 어떤 형태여도 분명 만족스럽겠죠.

그리고 인상깊은 후기. 꼬우면 니가 그려(이렇게 말 안함)
스피릿서클 감명깊게 본 사람이면 사라잔마이도 100000% 감명깊게 봐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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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인가?